[4·10 총선 이슈]이인숙 후보 “진안군의료원 정부관리·도립화” 약속
"의료원, 순손실액 자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늘어나"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4일
국민의 힘 완주진안무주 지역구 이인숙 국회의원 후보는 재정이 열악한 진안군에 부담을 안겨주고 있는 군립 진안군의료원의 정부관리 및 지원, 도의료기관 승격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이인숙 후보는 “진안군의료원은 2015년 문을 연 이후 매년 수십억 원의 적자를 내다 순손실액이 자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까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군립 시설이다 보니 국비와 도비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데 뾰쪽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제는 재정이 열악한 진안군이 운영비 명목으로 매년 22억~29억 원을 투입한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국가관리나 지원, 도립화가 되지 않으면 진안군이나 진안의료원의 미래는 장담하기 어려운 현실에 놓일 것은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또 ”최근 4년간 진안군의료원에 대한 도비 예산은 약 2억 원에 그쳤지만, 도립 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은 약 200억 원 가량이다.국비 역시 같은 기간 진안군의료원은 약 40억 원, 군산과 남원의료원은 각각 약 200억 원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인숙 후보는 ”3곳 의료원 모두 산부인과, 소아과, 응급실 등을 운영하고 있고 의료장비구입비용, 기능보강사업 등도 추진한다. 의료원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군립의료원이라는 이유로 예산 지원이 너무 적다“며 ”정부관리나 지원, 도의료기관 승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