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실시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어디에서든 사전투표소 통해 투표 가능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 발급 신분증 소지해야 누구나 전북선관위에 설치된 CCTV 통해 보관상황 확인 가능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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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사전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사진 제공=뉴시스>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가 5일과 6일 이틀간에 걸쳐 전북 내 243개의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어디에서든지 사전투표소를 통해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의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홈페이지나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투표 시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에서 발급한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하여 사진, 성명,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으나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사전투표소 내에서는 선거인의 주소지에 따라 관내투표자와 관외투표자를 구분한다. 관내투표자는 자신의 거주지 구, 시, 군 내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관외투표자는 거주지 외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봉투를 받아 기표 후 반드시 회송용봉투에 넣고 봉함하여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투표 종료 후에는 투표관리관이 정당 및 후보자별 투표참관인과 경찰공무원을 동반하여 관내사전투표함을 해당 구, 시, 군선거관리위원회로 이송하며, 관외사전투표함의 회송용봉투는 우체국으로 인계된다. 해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직접 관내사전투표함과 등기우편으로 배송된 회송용봉투를 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한다. 또한 누구나 전북특별자치도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모니터를 통해 24시간 우편투표함의 보관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는 4일까지 모두 설치되며,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시설물 점검과 함께 최종 모의시험 후 출입문 및 창문 폐쇄 등 보안 관리가 철저히 이뤄질 예정이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사전투표 과정에서 후보자 추천 참관인 또는 정당추천 선거관리위원이 참여하여 투명성을 확보했다"며 "우편투표함 보관장소 CCTV 열람 등 투명성 강화 조치를 통해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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