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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쌤영어(송영화)의 ‘왕초보를 위한 하루 영어 한 문장’ 영화 인턴(The Intern) 영어 79회> It was so above beyond brave loyal

정말 용감하고 의리 넘쳤어요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15일
잉글짹짹 여러분은 죽기 전에 꼭 한 번쯤은 해 보고 싶은 것을 적어 보는 버킷 리스트(Bucket List)를 만들어 보신 적 있나요? 저는 2014년부터 틈틈이 적기 시작했었어요. 가끔 버킷 리스트를 확인해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했던 꿈의 목록들을 이뤘을 때 느낄 수 있는 짜릿함 최고예요. 갖고 있던 버킷리스트 중에 이룬 것들은 ‘스카이 다이빙', ‘고래와 수영하기’, ‘영어 뮤지컬’ 등 다양하게 있어요.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거 다 해봅시다. 혹시 한 번도 버킷 리스트를 적어본 적이 없다면, 한 가지라도 좋으니 살면서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것은 없었는지 잘 찾아보세요. 결국 해냈을 때의 그 기쁨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앞으로 다른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도 용기가 생길 거예요.
혹시 액티비티한 활동을 좋아하나요? 제가 해본 액티비티 중 가장 무서웠던 것은 ‘가와산 캐녀닝 투어'였어요. 필리핀(The Philippines) 세부 여행했을 때였답니다. 가볍게 등산으로 시작하지만, 폭포 마사지, 로프 잡고 하이킹, 절벽 다이빙 등 대자연에서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였어요. 스카이 다이빙이 더 무서웠어요. 스카이 다이빙은 내 의지로 뛰어내리는 게 아니라, 등 뒤에 같이 하강해 주시는 분 따라 어쩔 수 없이 뛰어내려 가요. 처음엔 살짝 겁이 났지만, 어느새 내려가다 보면 저 멀리 보이는 푸른 바다와 드넓은 땅을 보며 힐링이 되더라고요. 혹시 다시 위로 올라가 줄 수 없냐고도 물어봤다니까요. 하지만 캐녀닝 투어는 물론 안전 장치를 다 준비했지만, 절벽에 혼자서 두 발로 물 속으로 뛰어 들어가야만 하는 상황이라서 더 무섭더라고요. 뛰어내릴 때 용감하다고 사람들이 서로 박수쳐 주곤 했어요. ‘용감하다'는 것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될까요? 쉬운 단어로 표현할 수 있어요.
● 그는 용감했다. “He was brave.”
● 그녀는 매우 용감했다. “He was very courageous.”
주어진 문장들이 이해가 된다면 ‘나만의 문장'으로 바꿔보는 미션을 잊지 마세요. 간단하게 [주어]를 바꾸거나, 동작을 표현하는 [동사]를 바꾸면 됩니다
▶ 나는 어렸을 때 용감했다. “I was brave as a child.”
▶ 그 소방관의 매우 용감한 행동이 많은 생명을 구했다. “The firefighter's very courageous actions saved many lives.”
사실 어렸을 때부터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은 제 사전에 없던 거였어요. 용기도 없었고, ‘해볼까?’ 생각조차 못 했던 아이였어요. 영포자 시절 20대 초반에 영어 공부하다가 만난 ‘스티브 잡스(Steven Paul Jobs)가 2005년에 스탠포드(Stanford University) 졸업식 연설했던 내용 중에 저의 인생을 바꿔준 마법의 문장이 있어요.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에 걸렸을 때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온 뒤, 새 삶을 살듯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했어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내가 하려는 일을 하고 싶은가?’ 똑같은 이 질문을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며 33년 동안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무한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분명히 시간은 제한되어 있음(“Your time is limited”)을 기억합시다! 매우 뛰어나 기대 이상의 노력과 용기를 넘어선 것을 표현해주는 ‘beyond’의 단어와 함께 써보세요. 용감하고 의리있다고도 얘기해주고 싶을 때는 이렇게 말해 주세요. “It will be so above and beyond and brave.”

[무료 제공] 유튜브 Youtube @‘미미쌤영어’ 채널을 통해 왕초보를 위한 쉐도잉 연습 큰소리로 따라하세요!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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