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왕의 백제 부흥운동, 백제왕도 익산으로”
‘2024 익산서동축제’ 10일 남기고 카운트다운 들어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23일
‘2024익산서동축제’가 10일을 남기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특히 순창 및 세종 등 타 지역까지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통해 ‘무왕의 백제 부흥 운동’이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 19일 재단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세종 어진동 박연문화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익산서동축제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등 백제문화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공동마케팅 협력 지원, 문화·예술·관광·축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 및 인력 교류, 세종·익산 연계 금강 문화권 관광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익산서동축제에서는 5월 3일 축제의 핵심컨텐츠 ‘무왕행차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익산어양공원에서 중앙체육공원까지 800m에 이르는 구간에 일본에서 방문하게 될 백제문화교류단과 백제고취대를 필두로 1,000여 명 이상의 시민 단체 및 기관이 함께 퍼레이드에 참가한다. 중앙체육공원에서 개막하게 되는 익산서동축제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익산서동공원에서 개최된다. 서동설화의 주인공이 돼 모헌을 떠나는 스토리형 RPG 게임 금빛서동부터 백제의상체험으로 진행되는 백제인의 옷장, 마를 캐던 아이 서동을 찾아 선물을 받는 맛동방 서동을 이겨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5월 5일 어린이날 연휴 주간에 개최되는 만큼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함께 방문하는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접수 및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축제팀 063-843-8817 또는 공식 홈페이지인 https://seodong.iksan.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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