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6:18: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설

제22대 국회, 전북의원들의 약진을 기대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28일
제 22대 국회 개원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회의장과 법사·운영위원장, 각 특위 위원장 선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여소야대로 끝난 22대 국회에서는 야당의 폭주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돼 여당의 대야당 소통 노력이 어떻게 이뤄질지도 가장 큰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전북정치권에 대한 도민들의 주문이 매우 다양하고 강렬하게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전북은 이번 22대 총선에서 지역구 10석을 모두 민주당을 선택했다. 26만 년의 일이다. 그 결과 허약한 초·재선 구도가 5선의 고참부터 4선 3선의 중진과 초선의원까지가 고르게 포진하는 절묘한 변화를 이루면서 그동안 전북이 그렇게 바랐던 홀로서기 찬스가 드디어 잡혔다. 더욱 고마운 것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전북 연고 민주당 의원당선자가 전국에서 30여 명이 나왔다는 점이다. 이는 전북의원들이 강한 정치력을 발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경사에도 불구하고 이번 전북정치권 구도가 친 이재명계로 형성되면서 과거의 수평적 협력관계가 경쟁 관계로 바뀐 관계로 원팀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던 것이 다소 엇갈릴 소지는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우려는 상황 변화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면 될 것이어서 그리 큰 문제는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민주당이 우선 추진해야 할 사안은 원 구성을 위한 국회 요직과 중앙당직에 전북 출신 의원을 한 사람이라도 더 입성시키는 일이다. 그래야 예산 확보 등의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22대 국회는 전북이 약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전북 의원들의 정치력 발휘를 기대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