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 위기 대응능력 제고 및 안전 의식 고취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9일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완중)는 29일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에 위치한 개암저수지에서 저수지 제당 붕괴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에 대한 위기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할 목적으로 ‘2024년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 이번 훈련은 부안지사 긴급 대응반과 부안군청 관계자 2명, 부안경찰서 관계자 3명, 부안소방서 119구급대원 3명, 민은건설 (긴급)동원업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특히, 지진(자연재난)으로 인한 저수지 제당 외부사면이 일부 유실되는 위기상황을 가정해 지역주민 대피, 제당 응급복구 등 상황별 위기대응 요령을 숙지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완중 부안지사장은 “사고 발생시 즉각적인 상황전파 등 빠른 대응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필요하다”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공사는 앞으로도 시설물의 철저한 안전관리로 불가항력적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 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암저수지는 1957년 설치돼 총저수량 1,750천톤으로 유역면적 370ha이다. 농업기반시설관리규정 1종 시설(30만톤 이상)으로 지난 2021.04.23~10.23일까지 정밀안전진단 결과 “C”등급을 받았었으며, 개보수 이력은 지난 2006년~2009년까지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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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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