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철환 부안소방서장, 부안지진 상황판단회의 개최 및 피해현장 방문
전직원 경계태세유지 및 피해 예상 지역 순찰 실시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2일
부안소방서(서장 소철환)는 지난 12일 부안스포츠파크 일대에서 일어난 지진관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번 지진으로 건물이 흔들리고 창고 벽 파손 및 가정 화장실 타일과 유리창에 금이 가는 등 각종 피해 신고가 속출했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했고, 이에 소철환 부안소방서장은 09시 부안지진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했다. 부안소방서에 따르면 현재(13시)까지 지진 발생 출동 건수는 총 7건으로 파악됐다. 피해 주요 내용은 ▲창고 벽 파손 ▲유리창 및 외벽 균열 ▲화장실 타일 파손 ▲문 개방 요청 ▲기왓장 파손 등이다. 소철환 서장은 전 직원 경계 태세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협조체제 유지와 상황변화에 따라 대응 단계별 대비 태세 준비 및 유사시 신속히 소방력 투입을 지시했고, ‘부안스포츠파크’ 일대 및 관내 피해 예상 지역에 현장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소방본부에서는 ‘전북119특수대응단’을 부안소방서에 전진 배치해 초과 피해 상황에 대비했다. 소철환 서장은 “부안 관내 지진 피해 신고 및 접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운용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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