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경, 정책자문위원회 임시회의 개최
격포항 해경 전용부두 건설 사항 심도있는 논의 등 정책 내실화 도모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2일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지난 11일 고창군수협에서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자문위 임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정책자문위원회는 연 2회 개최하게 돼있으나 분야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에 임시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회의는 평소 경찰서 청사에서 진행되던 것과는 다르게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고창군수협에서 24년도 상반기 현안 사항 및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공유, 갯벌구조대 창설에 따른 지역축제 안전관리 방안 논의, 정책 개선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격포항 해경 전용부두 건설 사항에 대해 깊의 있는 의견을 나누며 지역민의 여론과 정책 사업 진행에 한마음 한뜻을 모았다. 정책자문위 김충 부위원장은“자문위 회의를 처음으로 고창군에서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정책자문위 역할을 충실히 해 부안해경이 지역사회에 도움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영교 서장은 “경찰서를 벗어나 현장에서 정책자문위 회의를 개최하니 더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방법 등 다양한 방식으로 회의를 개최해 보다 내실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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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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