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 ‘지진 현장대응’ 특정소방대상물 긴급 특별점검
1급·2급 특정소방대상물 약 211개소 합동 특별점검 실시 소철환 서장 "군민 안전 위해 점검 마무리에 최선을 다할 것"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3일
부안소방서(서장 소철환)는 지난 12일 오전 ‘부안스포츠파크’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긴급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이번 긴급 점검 대상은 관내 1급·2급 특정소방대상물 약 211개소이며, 화재안전조사반, 소방시설 점검업체 및 소방안전관리자가 합동으로 진행 중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외관점검, 화재수신반 작동 여부 ▲수계(옥내·옥외소화전설비, 스프링클러설비) 및 가스계 소화설비 점검 ▲소방펌프 균열 및 배관 누수 점검 ▲자동화재탐지설비 작동상태 확인 등이다. 소철환 서장은 “여진이 남아있는 만큼 지진 관련 정보에 촉각을 세우고 차분하게 대처하기를 바란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점검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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