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입학비리 수천만원 챙긴 대학교수 검찰 송치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3일
대학원 입학을 빌미로 학생에게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던 전북대학교 교수가 검찰에 송치됐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전북대 공과대학 A(40대)교수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교수는 지난 2022년 전북대학교 문과계열 학생 B씨(20대)에게 공과계열 대학원 입학을 빌미로 5500만원의 현금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뇌물을 전달한 B씨는 실제 해당 대학원에 입학했다. 경찰은 B씨는 문과계열 학생이었지만 이공계 계열로 대학원 입학을 위해서는 A교수의 특혜가 없었다면 대학원에 입학할 수 없었다고 결론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군산조선소 재가동 본궤도…전북, 공항·항만·철도 ‘속도전’ 돌입
|
익산시태권도협회, “어린이가 주인공” 태권도 체험 선보여
|
“제96회 춘향제 대동길놀이, 시민과 함께한 화합의 거리축제”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어린이날 인공지능 축제
|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원의료원과 MOU
|
남원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
남원 장인들의 땀방울, 아카이브 콘텐츠로 재탄생
|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불어넣는다
|
고창군,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창사랑상품권 소비..“지역경제 훈풍”
|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이징 공모’ 선정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