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삶 변화시키는 살아있는 정책”
정성주 김제시장, 민선 8기 취임 2주년 향후 비전 밝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7일
정성주 김제시장이 “민선 8기의 정책에 보내주신 애정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한 발 더 뛰는 행보를 이어가겠다”며 민선 8기 향후 2년의 각오를 밝혔다. 김제시(시장 정성주)에 따르면 27일 오전 2층 상황실에서 민선8기 2주년 성과와 향후 2년의 비전 기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정시장은 민선 8기 전반기 대표 성과로 2년(‘23.~’24.) 연속 국가예산 1조원 확보를 첫 번째로 꼽았다. 정부 재정 기조 변화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제시 신성장 동력원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성과라며 오는 2025년 국가예산도 기획재정부와 국회 예산심의에 총력 대응해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 신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 이어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산업 체질을 바꾸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현재 조성 중인 제2 특장차 전문단지와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를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백구 특장차 혁신클러스터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받아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또, 시 최초 대기업 ㈜두산 유치 등 총 23개 기업 6,883억원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188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보였다. 아울러, 출산율 증가와 인구 유입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8개 분야 115개의 김제형 맞춤형 생애주기별 인구정책과 기업 유치를 통한 주거 여건 개선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치(0.72)의 2배인 1.37명을 기록해 도내 1위, 전국 4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5월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412억원 규모의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재 추진 중인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인근에 타운하우스 등 명품디자인의 주거단지를 조성해 김제시 인구 유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민선 8기에는 새롭게 선보인 축제로 시민들에게 신선한 경험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2023년 처음 개최한 꽃빛드리 축제는 기존의 관 주도의 축제에서 탈피한 민간 주도형 축제로, 바가지요금과 술 없는 건전한 축제로 이미지를 굳혔으며 김제 새로보미 축제는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김제 모악산 축제는 자연 속에서 음악과 시민이 어우러진 모악산 뮤직페스티벌로 새롭게 변화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지난 6월에는 1,300년 된 고찰인 진봉산 망해사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됐다. 명승 지정을 앞두고 망해사 일원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명승 지정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명승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시는 향후, 망해사 일원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새만금 권역 관광유적지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계획을 하고 있다. 민선 8기는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밀착 복지행정을 펼쳤다. 민선 8기 정성주 시장의 공약이기도 한 공공심야약국은 이용자 만족도가 99.5%로 나타났으며, 달빛어린이병원은 월평균 이용 건수가 450여 건에 이른다. 그런가 하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최초로 천사무료급식소를 유치해 일일 평균 350명분에 달하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민선 8기 김제시는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는 이른바 ‘난제사업’ 해결에 집중해 왔다. 난제 해결 1호라고 할 수 있는 구)동진강 휴게소는 지난 12년간 방치돼 지역의 흉물로 전락했는데 국도비 36억원을 확보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6월 5일 지평선 새마루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김제온천은 민간사업자 협약과 기반시설 예산 확보로 올해 말 재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와 같이 시정 전반에 최선을 다한 결과 2023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고용노동부)을 비롯해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행정안전부),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지자체 평가 대상(행정안전부),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등급(국민권익위원회) 등 총 70여 개 부분에서 중앙부처와 외부기관 표창을 수상해 김제시의 행정역량과 행정서비스의 우수성을 대내외로 인정받았다. 정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는 김제 발전의 뿌리를 거대하게 성장시키는 에너지이자 자양분”이라며 “민선 8기의 정책에 보내주신 애정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한 발 더 뛰는 행보를 이어가겠다”며 민선 8기 향후 2년의 각오를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군산조선소 재가동 본궤도…전북, 공항·항만·철도 ‘속도전’ 돌입
|
익산시태권도협회, “어린이가 주인공” 태권도 체험 선보여
|
“제96회 춘향제 대동길놀이, 시민과 함께한 화합의 거리축제”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어린이날 인공지능 축제
|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원의료원과 MOU
|
남원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
남원 장인들의 땀방울, 아카이브 콘텐츠로 재탄생
|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불어넣는다
|
고창군,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창사랑상품권 소비..“지역경제 훈풍”
|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이징 공모’ 선정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