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2 20:37: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독자투고

아동복지의 첫 단계는 출생신고!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07일
최근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사례들이 발견되면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병원에서 출생할 때 부여받은 ‘임시신생아번호’만 있고 이후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채로 살아가게 된다. 출생 미신고자의 경우 의료, 교육 등 복지의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아동학대나 유기 위험에 노출될 위험이 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부모에게만 출생신고의 의무가 부여되는 ‘출생신고제’의 허점을 이용한 출생 미신고 범죄가 누적됐었는데, 이러한 허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으로 ‘출생통보제’가 시행된다.
‘출생통보제’란 의료기관에서 출산할 경우, 의료기관이 출산 사실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알리고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출생신고 사실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아동의 출생을 공적으로 확인하며, 출생이 확인되지 않은 아동이 살해, 유기, 학대 등의 위험에 처하는 것을 방지하는 울타리가 된다. 출생통보제가 시행되더라도 부모는 반드시 출생 후 1개월 이내에‘출생신고’를 해야 한다. 기간 내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으면 신고 의무자는 과태료 제재를 받게 된다.
다양한 이유로 출산과 양육을 고민하는 위기의 임산부들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임산부들은 출생통보제 때문에 병원 이용을 꺼리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각종 단체에서 출생 미신고 아동 발굴 및 전수조사 등 피해 아동을 찾아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아직도 찾아내지 못한 복지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있는 출생 미신고 아동 발굴을 위해 국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이주희 순경 (고창경찰서 경무과)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김제를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