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23:55: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설

‘대광법’ 전주권 포함 마땅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29일
22대 국회에서 전북 최대 현안으로 대두된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개정이 어떻게 진행될지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광법 개정을 위해 전주시와 도내 정치권이 전력투구하고 있으나 기재부 등 정부의 부정적 분위기가 흐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내 정치권은 22대 국회 초장부터 대광법 개정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이춘석 의원(국토교통위,익산갑)은 지난 25일 대도시권 정의에 특별자치도를 포함하는 내용의 ‘대광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내용은 광역교통시설 지원에서 제외됐던 전북특별자치도가 대도시권에 포함된 것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지역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산업, 물류 교통인프라 구축에 크게 도움이 으로 보인다. 특히 윤석열 정부 들어 심해진 전북 홀대와 편향된 국가균형발전의 방향을 시급하게 바로잡아야 할 때이다.
조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도 지난 26일 자신의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광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주요 내용은 특별자치도의 도청 소재지인 도시(거점도시) 및 그 도시와 같은 교통생활권에 있는 지역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을 대도시권으로 규정하는 특례를 신설해 국고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조 의원의 개정안이 통과되면 전주권이 대도시권 광역교통시설 범위에 포함될 수 있어 광역철도 70%, 광역도로 50%, 간선급행버스 50%, 기타 광역교통시설 30%의 국비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 6월4일, 김윤덕 의원(전주갑)도 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특별자치도가 된 전북이 특별시나 광역시가 인근에 없다는 이유로 현행법상 대도시권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광역교통시설의 확충과 광역교통 체계의 개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야가 합심한 전북정치권이 대광법 손질이 적극 나서 전북홀대라는 오염을 벗어나야 한다. 정부도 법개정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차원에서 더 깊은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