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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

이재명,전북서 84.79%

최고위원 한준호 첫 1위
광주 민형배 27.7% 압승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4년 08월 04일
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북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84.790% 득표율로 독주를 이어갔다. 최고위원 경선에선 한준호 후보가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3일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10차 지역순회 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84.79%를 득표했다. 김두관 후보는 13.32%, 김지수 후보는 1.89%를 기록했다. 최고위원 경선에선 전주출신 한준호 후보가 21.27%를 득표해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김민석(19.00%), 정봉주(13.25%), 전현희(13.04%), 이언주(10.79%), 김병주(10.12%), 민형배(7.73%), 강선우(4.80%) 후보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4일 오전 광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는 83.61%, 김두관 후보는 14.56%,김지수 후보는 1.82%를 얻었다. 최고위원 투표 결과 광주 광산을 현역 재선 의원인 민형배 후보가 1만 4458표를 얻어 27.77%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민석 후보가 9071표(17.42%)로 2위를 기록했다. 한준호 후보(11.67%), 정봉주 후보(11.58%), 전현희 후보(10.73%), 이언주 후보(9.04%), 김병주 후보(8.31%), 강선우 후보(3.48%)가 그 뒤를 이었다. /송효철 기자


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북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84.790% 득표율로 독주를 이어갔다. 최고위원 경선에선 한준호 후보가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3일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10차 지역순회 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84.79%를 득표했다. 김두관 후보는 13.32%, 김지수 후보는 1.89%를 기록했다. 최고위원 경선에선 전주 출신 한준호 후보가 21.27%를 득표해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김민석(19.00%), 정봉주(13.25%), 전현희(13.04%), 이언주(10.79%), 김병주(10.12%), 민형배(7.73%), 강선우(4.80%) 후보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4일 오전 광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는 83.61%, 김두관 후보는 14.56%, 김지수 후보는 1.82%를 얻었다. 최고위원 투표 결과 광주 광산을 현역 재선 의원인 민형배 후보가 1만 4458표를 얻어 27.77%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민석 후보가 9071표(17.42%)로 2위를 기록했다. 한준호 후보(11.67%), 정봉주 후보(11.58%), 전현희 후보(10.73%), 이언주 후보(9.04%), 김병주 후보(8.31%), 강선우 후보(3.48%)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전북과 광주 경선 결과는 이재명 후보의 강력한 지지 기반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그의 높은 득표율은 당내에서의 영향력을 극명히 드러내며, 차기 당대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도 한준호 후보와 민형배 후보의 두드러진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한 후보는 전북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리더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민 후보는 광주 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강력한 리더십을 입증했다.

이재명 후보는 전북 경선 후 소감에서 "당원들의 열렬한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당내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며 "모든 후보들과 함께 협력하여 더 나은 민주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준호 후보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당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민형배 후보는 "광주 권리당원 여러분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원들과 함께 당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당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민주당 경선은 각 후보들의 역량과 지지 기반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되었다. 앞으로 남은 경선에서도 각 후보들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그리고 민주당의 미래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주목된다./송효철 기자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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