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쌤영어(송영화)107회> Am I wrong that I want it to happen?
그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이 잘못된 건가요?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4년 09월 03일
잉글짹짹 여러분은 요즘 고민 있어요? 이걸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될 때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는 편인가요? 저는 이런 고민을 할 때 스스로에게 꼭 하나 질문을 하곤 해요. ‘나중에 할머니가 되면 이 결정에 후회하려나?’ "Will I regret this decision when I become a grandmother?"
이 질문을 하고 나면 마음속에 복잡했던 먹구름이 사라지고 앞으로 선택할 것에 대해 자신감이 생겨요. 특히 이 선택을 할지 말지 고민하는 이유가 남들보다 늦은 건 아닐까, 더 늦어지는 건 아닐까 걱정될 때 아주 힘이 돼요. 일이 년은 긴 시간이지만 나중에 할머니가 되었을 때 이 시간을 되돌아볼 때면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이잖아요. 이 질문을 시작한 이후부터는 더욱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도전해 보고 싶은 것들을 맘껏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세상은 항상 내 맘 같지 않죠. 때론 선택한 것에 후회가 되기도 하고, 욕심인 것 같게 느껴질 때도 있고요. 내가 하고 싶은 일, 해보고 싶은 일을 바라는 게 확실히 이뤄질 거란 보장이 없을 때 불안한 마음이 들죠. 그때 내가 틀린 건가 생각이 들 때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 인간 관계 고민될 때 A: 우리가 다시 만나는 걸 바라는 게 잘못된 걸까? "Am I wrong that I want us to get back together?" B: 아니, 그건 자연스러운 거야. 하지만 너희 둘 다에게 최선의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해. "No, it's natural to want that, but you should think about what’s best for both of you."
▶ 직장에서 승진할 기회가 생겼을 때 A: 더 많은 책임이 따른다 해도 내가 승진을 원하는 게 잘못된 걸까? "Am I wrong that I want the promotion even if it means more responsibility?" B: 전혀 아니야.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어 하는 건 당연한 거야. "Not at all. It’s okay to want to advance in your career."
▶ 힐링하러 여행 가고 싶을 때 A: 모든 것을 잠시 멈추고 여행을 가고 싶은 게 잘못된 걸까? "Am I wrong that I want to take a break from everything and travel?" B: 아니, 때때로 휴식이야말로 재정비에 필요한 거야. "No, sometimes a break is exactly what you need to reset."
후회할 것 같지만 두려워서 포기한 적도 있고, 나중에 후회할 거 같아서 결과가 원하는 대로 안 될지라도 용기 내서 선택한 적이 있습니다. 확실한 건 후회할까 봐 용기 내서 선택했던 일에 대해 나중에 잘 일이 안 풀렸을 때도 미련 없었어요. 잉글짹짹 여러분들의 후회 없는 선택을 응원합니다! [무료 제공] 유튜브 Youtube @‘미미쌤영어’ 채널을 통해 왕초보를 위한 쉐도잉 연습 큰소리로 따라하세요!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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