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제25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사회복지문화제’를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운용)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 박일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전북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했다. 올해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는 예년과 달리 이틀에 걸쳐 1부는 기념식 및 문화제로, 2부는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한마음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 3일 진행한 1부 행사에서는 9개 사회복지 직능단체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의 개회 선언,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 내빈들의 덕담 릴레이가 이어졌다. 기념식 후에는 초청 공연과 사회복지 종사자의 재능 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