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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병 수거하는 노인일자리? NO! 우리가 바로 환경운동가!
순창군의‘노인일자리 자원순환단 선도모델 사업’이 노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순항 중이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순창시니어클럽(관장 이호)이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이 사업은, 지역 내 버려지는 페트병을 수거해 가공 과정을 통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활용한 사업이다. 자원순환단은 수거한 페트병을 세척, 건조 후 자원순환기를 통해 작은 조각(플레이크)으로 가공해 만들어 파는 임무을 수행하며, 이 플레이크는 의류용 합성섬유나 공업용 물품의 원료로 사용됐, 버려질 뻔한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에는 10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1개 읍·면에서 매일 약 70~80kg의 폐페트병을 수거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5톤의 폐페트병이 수거됐 약 35만원의 수익이 발생했으며, 10월 사업 종료 시까지 약 350만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자원순환단 사업은 단순한 노인 일자리 창출을 넘어 여러 가지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실제로, 활동적인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마을 환경 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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