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전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신규 조성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01일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강봉화)는 30일 덕진구 화정동에 소재한 원화전마을을 대상으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신규 조성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행사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원화전마을은 소방관서와 원거리 지역으로 재난 시 신속한 소방력 접근이 어려워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신규 지정됐고, 화재예방을 통한 주택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보급하고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 10명, 의용소방대원 14명, 전기업체 1명, 마을 주민 30명 등 총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행사 소개 ▲현판식 행사 ▲가가호호 방문, 소화기 및 감지기 설치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전기 등 유관기관 협업 시설 점검 ▲주민 혈압ㆍ혈당 등 기초검진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에도 덕진구 관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8개 마을에 대해서도 꾸준히 사후관리 등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봉화 전주덕진소방서장은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촉진하고 주거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및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하여 주택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이광현 기자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