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마늘·양파 파종 병해충 사전예방
- 농업기술센터, 12월 평균기온보다 저온 예상으로 시기 앞당겨야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07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마늘과 양파의 본격적인 파종 및 정식 시기를 맞아 농가에 적기 파종과 병해충 사전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양파 정식 적기는 10월 중하순, 기계모는 11월 상순이 적기다. 하지만 올해 12월 평년보다 저온이 예상되면서 기존 시기보다 빠르게 파종해야 한다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 노균병이 발생했던 지역이나 발생 가능성이 있는 곳은 정식 후 7일 간격으로 두 차례 예방적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잎이 마르거나 생육이 저조한 포장은 제4종 복합비료 또는 요소 0.2%(물 20L에 40g) 용액을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 생육을 개선할 수 있다. 한지형 마늘의 경우 10월 말까지 파종해야 하지만, 올해는 저온 피해를 막기 위해 파종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를 통해 뿌리 활착과 양분 흡수를 돕고 동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마늘 파종 시에는 종자 소독을 철저히 하고, 심은 후에는 5~7㎝ 정도 복토해야 한다. 너무 얕게 심으면 동해와 건조피해, 벌마늘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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