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임 모 학생에 난치병 치료비 지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하나금융재단,1천만원 전달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4년 10월 09일
무주군 안성면 임 모 학생(18세)이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 하나금융나눔재단’으로부터 난치병 치료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치료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임 모 학생은 10여 년 전 선천성 신경섬유종 진단을 받았으나 치료비(1개월 처방약 비용 2백만 원 정도) 감당이 어려워 치료를 중단한 상태였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2024. 6.) 현재 대전 지역 모 대학병원에서 종괴 크기를 줄이는 약물 치료를 진행 중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 하나금융나눔재단’에 임 모 학생을 추천했던 안성면 공진보건진료소 오영진 소장은 “진료소에서 학생을 만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이 돼서 너무 다행”이라고 전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비 모금 캠페인을 진행, 치료비(1순위 2명 각 1천만 원, 2순위 4명 각 8백만 원, 3순위 6명 각 6백만 원, 4순위 100명 각 5백만 원)를 지원하며 희망을 함께 전하고 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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