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쌤영어(송영화) 114회> What was that like?
어떠셨어요?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4년 10월 22일
잉글짹짹 여러분은 부모님과 여행한 적 언제예요? 어렸을 때는 자주 여행 가곤 했었는데 커서는 부모님도 바쁘시고, 저도 바쁘다 보니 마음은 있어도 못 갔어요. 갈수록 함께하는 시간을 만드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 감사하게도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35일 동안 부모님과 호주 여행 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나라에서 부모님과 함께 맛있는 걸 먹고 대자연을 즐기는 시간이라 행복했답니다.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3곳만 뽑자면, NSW주 시드니에서 차로 3시간 내려가면 저비스 베이(Jervis bay)가 있어요. 그 주변에 Hyams Beach(하이엄스 비치)에 가면 정말 하얀 모래인 백사장에서 투명하고 맑은 바다에서 수영할 수 있어요. 두 번째는 멜버른에 모닝턴 페닌슐라(Mornington Peninsula)에 있는 온천(hot springs)이에요. 미네랄이 풍부한 야외 온천이에요. 10개가 넘는 다양한 온천탕을 맘껏 즐길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는 투어 신청해서도 갈 수 있지만, 트레인 타고 세 시간이면 갈 수 있어요. 코알라가 먹는 유칼립투스로 가득 빼곡히 채워져 있는 곳이에요. 산이지만, 우리나라처럼 봉긋 솟아오른 삼각형 모양이 아니라 산임에도 불구하고 평탄한 지형이라 산책하기 좋아요. 상대방이 겪은 경험이 어땠는지 궁금해할 때는 영어로 뭐라고 물어보면 좋을까요? “What was that like?”
▶ 새로운 직장에서의 첫날 A: 어제 새로운 직장을 시작했어. “I started my new job yesterday.” B: 오, 정말? 어땠어? “Oh, really? What was that like?”
A: 처음엔 조금 압도됐지만, 다들 정말 환영해 줘서 하루가 끝날 때쯤에는 기분이 많이 나아졌어. “It was a bit overwhelming at first, but everyone was really welcoming, so I felt better by the end of the day.”
▶ 여행 경험 A: 지난 주말에 스카이다이빙 했어! “I went skydiving last weekend!” B: 우와, 대단한데! 어땠어? “Wow, that sounds amazing! What was that like?” A: 정말 대단했어! 그곳에서 본 경치는 숨이 멎을 정도였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무서웠어. “It was incredible! The view from up there was breathtaking, but honestly, I was terrified at first.”
▶ 음식 경험 A: 처음으로 한국 길거리 음식을 먹어봤어. “I tried Korean street food for the first time.” B: 어땠어? “What was that like?” A: 맛있었어, 하지만 몇 가지 맛은 내가 익숙한 것과 정말 달랐어. 그래도 다시 먹어보고 싶어. “It was delicious, but some of the flavors were really different from what I’m used to. I’d definitely try it again.”
▶ 특별한 이벤트 참석 A: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의 작가를 만났어. “I got to meet the author of my favorite book.” B: 정말? 어땠어? “No way! What was that like?” A: 정말 꿈같았어! 내가 실제로 그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어. 그녀는 정말 친절하고 소탈했어. “It was surreal! I couldn’t believe I was actually talking to her in person. She was so nice and down-to-earth.”
▶ 새로운 언어 배우기 A: 최근에 스페인어 배우기 시작했어. “I started learning Spanish recently.” B: 어땠어? 어렵지 않아? “What was that like? Is it hard?” A: 어렵긴 하지만 정말 재미있어. 생각했던 것보다 단어를 더 빨리 배우고 있어! “It’s challenging, but also really fun. I’m picking up words faster than I expected!”
이 질문은 상대방의 경험을 자세히 듣고 싶을 때, 상대가 말한 것에 놀라며 호기심을 표현하면 됩니다.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면서 호주에서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들을 소개해 드리고 같이 식사하는 시간이 가장 좋았어요. 또 부모님과 이렇게 여행하는 날이 또 왔으면 좋겠네요.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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