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9 11:56: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뉴스 > 행복한 기사

군산소방서 가족소방관: 동서지간의 특별한 인연

가족 소방관 만의 유대감 바탕으로 안전한 환경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07일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에는 특별한 인연으로 함께 근무하는 두 소방관이 있다.

바로 한영광 소방교와 황윤하 소방교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원래 가족이 아니었지만, 황윤하 소방교가 한영광 소방교의 여동생인 한지영 소방교(정읍소방서)와 결혼하면서 동서지간이 되어 가족이자 동료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의 길을 먼저 걸은 사람은 황윤하 소방교였다. 먼저 소방관으로 임용되어 일선 센터에서 긴급 상황에 대응해 온 그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사명감을 느끼며 매일 최선을 다해왔다. 그러던 중 한영광 소방교의 여동생 한지영 소방교와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이후 한영광 소방교와도 자연스레 인연이 깊어졌다.

한영광 소방교는 현재 대응예방과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건축물의 소방시설이 적절히 설치되고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업무를 맡고 있고, 황윤하 소방교는 항만119안전센터에서 구급대원으로서 현장에서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들은 같은 일을 하면서 서로를 가족으로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 소방교는 “같은 일을 하면서도 가족이라는 관계가 더해지니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며 “매제이자 선배인 윤하(황 소방교)가 있어 서로 큰 힘이 된다”며 동서지간의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황 소방교 또한 “군산시민을 위해 나란히 일할 수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형님(한 소방교)의 조언과 지지가 언제나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군산소방서의 가족 소방관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더욱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시, 어르신 행복 도시로 도약  
스포츠 관광도시 · 전지훈련 최적지 ‘김제’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국립공원공단 ‘맞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가 전북의 국립공원 자원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지역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자연과 예술을 접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