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소방서, 2024년 재난 대비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소방·군청·경찰 등 9개 기관 참여... 실전형 훈련
긴급구조기관 역할 정립 및 협력 체계 강화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4년 11월 07일
무주소방서는 지난 7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4년 재난대비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해 소방서와 관계 기관 간의 재난 현장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긴급구조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 군청, 경찰서, 군부대 등 총 9개 관계 기관에서 173명의 인원과 25대의 장비가 동원되었으며, 지진으로 인해 건축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내부에 고립된 다수의 구조 대상자를 구조하는 실전 상황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재난 상황 전파와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긴급구조기관 역할 정립·협력체계 강화 ▲다수 사상자 구급 대응체계 확립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 재난대응 통합 지휘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됐다.
김장수 서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 기관 간 협력과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4년 11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