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1:43: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행복한 기사

정읍시에 온 ‘아이케어 카’… 학대피해 아동 지원에 힘 실어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07일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5일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학대피해아동의 상담을 지원하기 위한 차량 ‘아이케어 카(i-CARE CAR)’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에 전달된 ‘아이케어 카’는 상담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그룹이 스타리아 차량을 개조해 만든 상담 전용 차량이다.

‘아이케어 카’는 학대피해 아동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제공하기 위해 보호 공간, 집중 공간, 회복 공간이라는 세 가지 요소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특히, 원거리 지역에 거주해 상담 지원이 어려운 아동들에게도 세심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전달식에서 “아이케어 카를 통해 학대피해아동들에 대한 심리 지원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아동보호체계 구축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보여주신 현대자동차그룹에 감사드린다”며 “학대피해 아동들의 회복을 위한 전문적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아이케어 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상담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을 도입해 제작했으며 상담원과 아동의 심리상담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면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굿네이버스가 정읍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올해 1월에 개소한 이 기관은 정읍시, 김제시, 고창군, 부안군 등 4개 시군구의 학대피해 아동들을 위한 사례관리와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