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대추방울토마토 스마트 테스트베드 활용 실증재배
- 9월 말 기준 1,100주 정식한 상태로 12월 말 첫 수확 앞두고 있어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4년 11월 12일
무주군이 ‘스마트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대추방울토마토를 실증 재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말에 1,100주를 정식한 상태로 12월 말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 실증 재배는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등 대추방울토마토 재배에 필요한 조건들을 자동으로 조절해 재배 환경을 최적화하는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고품질 대추방울토마토의 안정적 생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유진광 연구개발팀장은 “축적된 생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사를 짓기 때문에 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스마트팜의 정밀한 환경 제어 시스템을 통해 재배되기 때문에 외부 온도와 관계없이 생육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최고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실증 재배가 지역 내 대추방울토마토 스마트팜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 또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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