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7:41: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정읍 농산물의 특별한의 변신…샘샘, ‘논두렁 시음회’ 개최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1일
유한회사 샘샘은 지난 19일 정읍시 정우면에 위치한 ‘카페 샘샘’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디저트를 공개하는 ‘논두렁 시음회’가 열렸다.

이번 시음회는 샘샘이 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의 ‘액션그룹 리빙랩 실증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이를 통해 단풍미인쌀로 만든 아이스크림 ‘너는 참 밥맛이야’와 지역 한우와 밀을 활용한 불고기 베이크 ‘소 잃고 베이크’를 새롭게 개발해 선보였다.

시음회는 지역 주민과 연령별·세대별 내방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1월 한 달 동안 현장 시음회와 카페 방문객 시음을 병행하여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본 메뉴 출시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샘샘은 지난 4월 정우면 샘골농협의 오래된 창고를 리모델링해 디저트 카페 ‘카페 샘샘’을 조성한 바 있다. 지역 농산물인 단풍미인쌀, 우리밀, 정우막걸리 등을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로 농가소득 확대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지역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신활력사업은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자원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창의적인 농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샘샘 외에도 장금이(귀리선식), 두손푸드(영양노유식), 둥지쌍화탕(쌍화), 콩사랑(낫토) 등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사업을 추진했다.

신활력플러스추진단 관계자는 “정읍의 우수한 농산물과 지역조직이 협력해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했다”며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