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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유아발레교실, 자세 교정·예술 감각 키워‘호평’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4년 12월 04일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3월부터 관내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아발레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유아 발레교실은 평소 발레를 접하기 쉽지 않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신체 활동과 예술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부터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으며, 높은 수요로 인해 1개 반을 추가 개설하여 총 9개월간 70회 수업에 677명의 유아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기본 스트레칭부터 아동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동작 교육을 제공한 발레교실은 보호자 만족도 조사에서 93%가‘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했으며, 참여 보호자들은 자세 교정은 물론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 향상에 도움이 되었고, 전문 발레 강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2025년에는 지역 내 아이들이 여러 경험을 체험할 수 있게 다양한 접근방법을 모색해 색다른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 해피니스센터는‘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순창’을 만들기 위해 임산부 등록 관리부터 임신·난임·육아 관련 의료비 지원, 출산용품 지원,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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