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사회적경제 첫걸음, ‘샘물 같은 비타민대학’ 성황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6일
정읍시가 사회적경제기업 입문자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3일 청춘활력소(연지3길 189-4)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입문자 교육‘샘물(井邑)같은 비타(市)민대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 입문을 희망하는 정읍시민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플래닛 지역콘텐츠 양선경 대표가 강사로 나서 마을기업 입문 절차와 자격 조건, 구비 서류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소셜비즈랩 이용민 대표가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번 교육에는 총 20명의 시민과 공동체가 참여했으며, 수강생들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입문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교육 횟수가 부족하다는 아쉬움도 전했다./정읍=백종천 기자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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