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체육인의 밤 개최
-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유치 다져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4년 12월 18일
2036 하계올림픽 태권도 성지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 유치 기원을 위한 무주군 체육인의 밤 행사가 지난 17일 무주군 무주읍 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무주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결의를 다지고 무주군 체육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열린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종목단체 임원과 동호인 등 3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건의문을 낭독한 무주고등학교 박수현 학생(2024년 태권도 국가대표 후보 선수)은 “전북은 대한민국 국기이자 올림픽 정식종목인 태권도의 심장, 태권도원이 자리한 가장 한국적인 곳”이라며 “이미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한국 문화와 전북의 가치, 무엇보다 태권도의 위상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며 이를 입증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종과 국가, 이념, 정치를 초월해 전 인류의 평화와 화합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는 올림픽 정신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무주를 품은 전북인만큼 무주군민 모두는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되길 열망한다”라고 밝혔다. 기원문 낭독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2036 하계올림칙 전북 유치 기원”이 새겨진 응원 타월을 흔들며 구호를 외쳐 장관을 연출했다. /무주=김정오 기자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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