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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
관계성 범죄란 스토킹, 가정폭력, 교제폭력 등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특정한 관계가 있어 반복·지속되는 특성이 있는 범죄를 이야기한다.
특히 가족, 연인 등 가까운 특정 관계에 있는 사이에서 발생하는 범죄로 재발 위험성이 높고,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범죄이다.
관계성 범죄 특성상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를 알고 있어 피해자가 범죄피해를 주변에 알리지 못하고, 신고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아 범죄 피해가 지속될 확률이 높다.
경찰에서는 관계성 범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범죄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관계성 범죄가 발생할 시에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 범죄 현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재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강력히 처벌하고, 피해자에게는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거나, CCTV 설치 및 112시스템 등록 등 안전조치를 권하고 있다.
또한 스토킹, 가정폭력 등 추가 피해 우려가 큰 고위험 범죄피해자라고 판단될 경우 민간경호를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민간경호 지원을 받게 되면 민간경비업체 소속 경호원 2인이 하루 8시간 기준으로 1회 최대14일 이내 피해자를 밀착 경호하게 되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관계성 범죄는 보복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경찰에서도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으니 신고를 꺼려하는 피해자들은 2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용기 있는 신고와 보호제도를 이용할 필요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