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23:06: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기획

정성수의 시 감상 <내 마음에 꽃이>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26일
내 마음에 꽃이 - 하기수

 
봄날의 꽃을 보면 아름다움과 희망에 빠져든다

바람이 부는 곳마다
향기가 퍼져
눈부신 색채로 세상이 환하다

꽃이 되고 싶은 마음이 피어날 수 있는 곳에서
자유롭게 춤추며
예쁘게 피어나고 마음껏 흩날리고 싶다

희망의 꽃으로 슬픔을 녹여내고 상처를 치유하는
한 송이 꽃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세상을 꽃물 들인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섰을 때 행복과 사랑을 알게 하는
햇살 가득한 하루
내 마음에도 꽃이 핀다

□ 정성수의 詩 감상 □


시는 봄날의 꽃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노래한다. 시인은 꽃이 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풀어낸다.
첫째로, 반복과 대비라는 수사법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꽃이"라는 단어가 여러 번 반복되면서 시의 주제를 강조한다. 또한, "슬픔"과 “희망”, "상처"와“치유”, "바쁜"과“멈춰” 등의 대비되는 단어들이 등장하면서 시의 감정을 드러낸다.
둘째로, 시는 비유와 환유라는 비교수사법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꽃이 되고 싶은 마음이 피어날 수 있는 곳에서"라는 문장은 자신의 마음을 꽃에 비유하면서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을 상상한다.
셋째로, 시는 감각과 감정을 자세히 묘사한다. 예를 들어, "바람이 부는 곳마다 향기가 퍼져 눈부신 색채로 세상이 환하다"라는 문장은 봄날의 꽃의 향기와 색깔을 보고 감각적으로 그린다. 또한, "행복과 사랑을 알게 하는 햇살 가득한 하루 내 마음에도 꽃이 핀다"라는 문장은 자신의 마음에 꽃이 핀다는 감정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시를 읽고 나면 봄날의 꽃에 대한 감사와 존경,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희망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시인은 꽃의 아름다움과 힘을 인정하면서 자신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냈다. 시는 우리에게 꽃처럼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보낸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