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및 안전주의 당부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30일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강봉화)는 최근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 결빙 현상으로 빙판길 낙상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에게 빙판길을 걷거나 운전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빙판길 사고는 눈에 띄지 않는 미끄러운 표면을 만들어 보행자와 운전자가 쉽게 넘어지거나 차량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주로 아침이나 저녁 기온이 낮은 시간대, 그리고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은 경우에 발생 빈도가 높다.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길을 나서기 전에 물, 눈, 얼음 등을 확인하고 눈길, 빙판길은 이용하지 않기 ▲승강기(엘레베이터)가 있는 건물이라면 계단보다는 승강기를 이용하기 ▲경사진 도로, 보도블럭이 튀어나온 불규칙한 지면 도로 등은 우회하여 이용하기 ▲가급적 장갑을 끼고,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활동하기 ▲긴급 상황 시 119에 즉시 신고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만약 빙판길에서 넘어진 경우 갑자기 일어나지 말고 통증이나 부기, 출혈이 있는지 등 몸의 상태를 확인해야하며, 머리나 목, 허리 부위에 통증이 심하다면 움직이지 않고 즉시 119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해야한다.
강봉화 전주덕진소방서장은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도로와 보도에서 결빙이 발생하기 쉬워 낙상사고와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며, “특히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기온이 낮아지기 때문에, 시민들은 이 시간대에 외출을 자제하거나, 외출 시 미끄럼 방지용 신발을 착용하는 등 빙판길 낙상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광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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