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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는 2024년 12월 30부터 무안공항사고 통합자원봉사단 부스를 설치하고 유가족과 자원봉자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운영했다. 지난 30일 무한공항 현장상황실을 찾은 김관영 지사는 긴급재난지원금 2억원 지급과 긴급구호 작업중인 군인과 경찰감식반, 119대원등에게 3일 동안 4,000여명의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식사는 원불교봉공회 전북교구(회장 안현진), 원불교봉공회 중앙, 광주, 전남교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마음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
또한 무안공항 1층에 자원봉사자 온기나눔 마음쉼터를 마련하여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찾아온 관계자, 조문객, 자원봉사자들에게 차, 음료, 간식 등 필요한 물품들을 제공했다.
이번 마음쉼터에서는 추운날씨에 현장에 있는 모든분들을 위해 풍년제과에서 수제초코파이 3,500개, 슬지제빵소에서 찐빵 600여개를 후원받아 제공했으며, 유가족과 봉사자들의 건강을 위한 쌍화탕 및 수제초코파이를 추가 구매하여 사고수습완료일인 6일까지 따뜻한 커피 등과 함께 지원했다.
특히 더프라미스 국제재난심리지원단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층 전남홍보관에 현장 유가족 자녀들을 위한 아동쉼터를 운영하여 유가족 자녀들의 쉴 공간마련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 어디든 최선을 다해 자원봉사자들과 신속히 참여하여 조속한 안정과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