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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 신풍지구대
보이스피싱 신종수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AI 보이스피싱, 이른바 ‘딥페이크 수법’이다. AI기술발전을 악용한 것으로 가족이나 지인등의 사진을 이용, 영상과 결합하여 영상통화를 통해 가짜 영상으로 가족 또는 지인으로 확인시킨 후 진짜처럼 통화하여 의심 없이 돈을 요구하는 방법이다. 목소리를 통한 범행 방법보다 더 진화된 형태로, 가짜 영상을 이용해 피해자로 하여금 의심할 수 없게끔 하는 신종수법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SNS에 정면사진, 영상지문 등 개인신상을 올리지 않아야 하며, 둘째, 가족이나 친구간에 확인할 수 있는 구호 하나쯤은 정하는 것도 좋다. 셋째, 영상통화가 와도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갖자. 이 수법을 알게 된 이상 한번쯤 의심해본다면 우리 모두 보이스피싱을 피할 수 있다. 또한, 경찰·검찰·금감원은 어떤 경우에도 범죄수사, 예금보호를 이유로 계좌이체나 현금인출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URL)는 절대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
만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112신고하고, 피해관련 상담은 1332(금융감독원)으로 문의해야 한다. 금전적 피해가 없는 경우에도 상대방에게 개인정보를 알려준 경우, 118(개인정보침해센터)에 피싱신고를 하고 휴대폰 내 악성앱·원격제어앱이 설치되어 있는지 ‘시티즌 코난’앱을 활용하여 확인한 후 필요시 서비스센터, 대리점을 방문하여 초기화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