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어르신의 삶을 풍요롭게”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 예산 315억원 투입해 노인들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 소득활동 지원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5일
정읍시가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참여 인원은 전년 6517명에서 320명이 늘어난 6837명으로 늘었고, 예산 또한 전년 대비 12억원 증가한 315억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사업은 정읍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등 6개 수행기관에서 진행하며 총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공익활동에는 5004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청결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다. ▲역량활용 유형에서는 1448명이 경력과 역량을 살려 자신만의 전문성을 발휘할 기회를 갖는다. ▲공동체사업단에는 305명이 소규모 매장 등 전문 사업단을 운영하며 ▲취업지원 유형에서는 80명의 어르신들이 외부업체 등 시설 취업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는다. 특히,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시가지 환경정비사업과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이 있다. 시가지 환경정비사업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의 청결과 미관을 유지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지난해 주 3회 지원에서 올해 주 5회로 확대 운영되며 홀로 사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독거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한다./정읍=백종천 기자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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