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전북지역 산업활동이 생산과 출하는 감소한 데 반해 재고와 소매판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2025년 1월 전북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 지수는 93.2로 전년동월 대비 12.3%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1차 금속(7.7%), 전기장비(5.7%), 석유정제(3.2%) 등이 증가했으며, 자동차(-14.5%), 화학제품(-15.3%), 기계장비(-21.1%) 등이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94.0)는 전자·통신(7.1%), 석유정제(3.2%)등이 증가하며 1년 전 같은 달보다 5.8% 감소했다.
재고지수는 144.5로 전년동월대비 2.0% 증가했다. 자동차(12.5%), 1차 금속(8.5%), 화학제품(4.3%) 등이 증가했으나 기계장비(-19.7%), 음료(-43.3%), 식료품(-4.1%) 등이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12.7로 전년동월대비 9.5% 증가했다. 오락·취미·경기용품(53.3%), 음식료품(23.9%), 화장품(4.2%), 기타상품(2.5%)은 증가한 데 반해 가전제품(-26.0%), 신발·가방(-14.0%), 의복(-8.3%)등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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