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5년 경영계획 발표회 개최…“도약 넘어 결실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6일
전북교육청이 경영계획을 통해 2025년 전북교육의 질적 성장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도약을 넘어 결실 맺기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이 6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5 경영계획 발표회’를 열고, 도교육청 부서와 14개 교육지원청, 13개 직속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목표와 추진 전략,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회는 ‘2025 도약을 넘어 결실로!’라는 슬로건 아래 ‘학력신장, 책임교육’을 위한 10대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력신장’을 위해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연계교육(유-초 이음교육) 확대, 중위권 학생 중심 학력신장 정책 고도화, 중등학교에서는 순수공부시간 확대 및 진로·진학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ESG 실천, 특수교육원 설립, 거점형 한국어학급 운영, 지역-대학-학부모 연계 생태계 구축 등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조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14개 교육지원청은 지역별 특색에 맞는 학력신장 정책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 대입지원 거점형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등 지역 학생들의 진로를 책임지는 사업을 발표했다. 직속기관은 기관별 전문성을 살려 교원 생애주기 연수(교육연수원), 이동과학차량 운영(과학교육원),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미래교육연구원), 모의 법정 체험(학생교육문화관), 달빛쌤교실(유아교육진흥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발표회가 전북교육의 현안을 고민하고 해결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각 부서와 기관이 발표한 내용을 성공적으로 실현해 전북교육이 도약을 넘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