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청, 해빙기 비점오염원 사업장 지도·점검
겨울철 축적된 사업장내 고농도 비점오염물질의 하천유입 방지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9일
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은 하천 수질오염 우려가 높은 해빙기를 맞아 3월 7일부터 4월말까지 관내 비점오염원 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에 퇴적된 먼지, 제설제, 유류 등 고농도 비점오염물질이 하천 등에 유입되어 상수원오염이나 물고기 폐사 등 수질오염 사고가 우려되는 시기이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특히 대규모 개발사업장, 신규 설치 및 최근 3년이내 미점검 사업장, 미신고 의심 사업장 등을 중점적으로 현지확인 할 예정이다.
각 사업장은 부지내 비점오염 저감시설의 설치운영 기준 준수, 관련대장 작성 및 구비여부, 변경신고 등 인‧허가 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받아야 하며, 지도·점검 결과 위반행위가 확인된 경우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과태료, 이행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김종윤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유역관리단장은 “비점오염원은 배출원이 불특정하고 대응이 어려운만큼 사업장 스스로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새만금유역 수질에 92%이상 영향을 미치는 비점오염원이 적절하게 관리·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계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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