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김제시지부-금만농협, 영농폐기물 수거로 농촌 환경 보호 첫 걸음
ESG경영 실천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도모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1일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김제시지부, 금만농협은 11일 김제 만경읍 일대 영농현장에서‘영농폐기물 수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금만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강효례) 회원과 농협 임직원 40여명은 함께 폐비닐 80여 마대를 수거하며 농촌 불법소각 방지와 농촌지역 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영농폐기물 수거캠페인은 범농협 EGS경영활동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농경지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폐영농자재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공간 조성과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도모한다.
최승운 조합장은 “우리농촌의 환경정화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금만농협은 계속해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유현 지부장은 “농협은 지속적인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조성에 힘쓰겠다”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을 돕고 지역사회와 마음을 나누는 활동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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