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 신풍지구대, 신종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강화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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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풍지구대 신종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강화 |
| 수년째 이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 큰 피해를 입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김제경찰서 신풍지구대 전 직원이 신종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제경찰서 신풍지구대가 12일 검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통장단회의에 참석해 신종 보이스피싱 유형과 예방법, 대응요령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주민들에게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피싱 조직이 피해자를 속여 금융기관 직원으로 가장한 후, 금융기관 문진을 회피하는 방법으로 맞춤형 답변(사업자금, 전세반환금 등)을 유도하고, 피해금을 수표발행 또는 외화로 출금해 수거책에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피해금을 편취’하는 신종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구대는 관내 주요 금융기관 9개소에 직접 방문해 창구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을 안내하고, 고액현금·수표·외화 출금 요청 시 112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강조하며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신훈삼 신풍지구대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로, 예방만이 최선의 길”이라며 “지속적인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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