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인자위, 올해 21억 투입해 800명 특화훈련 실시
'2025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사업설명회 개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 중인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지난 14일 '2025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업구조변화대응 특화훈련’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며 지역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직업훈련을 공급하고, 이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매년 지역별 상황을 고려해 직업훈련이 필요한‘지원 대상 산업’과 인력 양성이 필요한‘육성 산업’을 선정해 추진중이다.
올해 전북인자위는 800명의 훈련 물량과 21억원의 훈련비를 배정받았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규모이다. 전북인자위는 고용노동부 및 전주·익산·군산 고용센터와 협업해 맞춤형 훈련 과정을 발굴하고,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북인자위는 전북지역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와 고용 현황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직업훈련이 필요한‘지원대상 산업’으로 ▲건설업 ▲자동차 부품산업 ▲식품산업을 선정했다.
또한, 인력 양성이 필요한‘육성 산업’으로는 ▲스마트농생명 ▲미래수송·기계 ▲첨단융복합소재 ▲에너지신산업 ▲라이프케어 ▲정보통신융합 산업 ▲농생명바이오 ▲특수목적용 지능형 기계부품 ▲탄소융복합소재를 포함했다.
추가로 전북자치도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③이차전지 산업 및 직종을 추가하여 전북 맞춤형 특화훈련을 모집할 예정이다.
전북인자위 관계자는“전북 산업 변화에 발맞춰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특화훈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직업훈련이 필요한 산업 종사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핵심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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