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초등학교의 균형적 학력신장 지원을 위해 ‘초등 학력신장 정책’을 공모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초등 학력신장 정책 공모사업 분야는 △수(업)-평(가)잡기 선도학교 △초등 학력신장 시스템 △교과별 탐구노트 등이다.
‘수(업)-평(가)잡기 선도학교’는 수업 공개, 초등 학력신장 시스템, 교과별 탐구노트, 전북형 컴퓨터 기반 시험(CBT) 등 학력신장 정책을 수업과 평가에 적용해 학생의 교과별 학업성취도 향상도를 검증하고 향후 학력 정책 방향성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며, 도내 초등학교 중 10교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초등 학력신장 시스템으로는 AI 기반 맞춤형 학습콘텐츠인 ‘전북특별한클래스’, ‘교과보충 프로그램’, 학습플래너 ‘빛나라! 오늘해!’ 등으로 3~6학년을 대상으로 AI 기반 맞춤형 학습콘텐츠로 진행된다.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기존 기초학력 중심에서 올해는 ‘중위권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더해 6,00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학습계획-실행-성찰을 위한 학습도구인 학습플래너 ‘빛나라! 오늘해!’도 5만6,000부 보급한다.
2학기에는 수리력 향상을 위한 개념-유형-문제풀이 중심의 ‘초등수학개념노트’, 영어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영어학습보조자료’도 각각 2만8,000부씩 제작·보급한다.
전북교육청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신청을 받아 관련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초등 학력신장 정책 사업을 통해 단위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우리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강화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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