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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전주권지사가 노사공동(노동조합 지부장 박승혁)으로 쌀, 두루마리 휴지 등 약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군산시 옥구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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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을 맞아 K-water 전주권지사가 사랑의 성금·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K-water 전주권지사가 노사공동(노동조합 지부장 박승혁)으로 쌀, 두루마리 휴지 등 약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군산시 옥구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전주권지사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 모금해 조성된 기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옥구읍 관내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약 30여 가구에 전달되게 된다.
옥구읍 지역은 장래 새만금 지역 수돗물 공급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지역으로 현재 K-water 전주권지사에서 연결 수도관로, 가압장, 배수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신창식 K-water 전주권지사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뜻깊은 군산시 옥구읍에서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장래 새만금 지역 원만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건설업무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사회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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