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자전적 에세이>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03월 24일
월례 전주 문학마당 주최하다(2000.5.10.) 한국미래문학 연구원(원장 김동수)의 숙원사업이었던 사단법인화를 김영구 이사장님과 김대곤(전북대 의대 내과), 이현도(전인석유 대표), 최경수(한마음 병원장), 최진호(전주시의원), 한익수(전북교육위원) 이사들의 협조로 등록을 마쳤다. 그런가 하면 ‘시민과 함께 하는 문학 운동(Petry for the People)’을 벌여 ‘월례 전주문학마당’을 현대문화센타에서 개최하게 되여 양병호 전북대 국문과 교수(5월) 김성희 백제대 교수(6월) 김자연 박사(9월) 강연호 원광대 교수(10월) 이희중 전주대 교수(11월) 최원식 작가(12월)들이 주제 강연을 하고, 애송시 낭독 초대 손님으로 이재천 전주시의원, 정진호 더불어 사는 전주 편집장, 조은형 원음방송부장, 강명희 전북제일신문 기자, 박일두 MBC 진행자, 신경숙 자연사랑회회장, 임광진 전주 시립도서관장 등이 참여하여 문학의 대중화와 새로운 토론문화 창출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시민과 함께 하는 전주문학강좌 문학대중화 운동이 활발해진다. 시문학강좌의 활성화 붐을 타고 문단에 데뷔하는 시인들이 급격히 늘어났던 90년대의 지역 문학환경이 다시 새롭게 변하고 있는 것. 몇몇 동인 중심의 문학모임과 문학강좌가 지금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속에서 좀더 본격적인 문학강좌가 자리를 잡는다. 한국미래연구원(원장 김동수)이 여는 ‘시민과 함께 하는 전주문학강좌’. 한 달에 한 번, 5월부터 시작되는 이 문학강좌는 단순히 글쓰기의 지도 뿐 아니라 문학에 대한 시각과 자기중심을 세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이 다루어진다. 현직 대학교수들과 시인 소설가들이 각각의 주제를 갖고 강의에 나서는 이번 문학 강좌에서는 ‘현대사회와 시의 가치’(양병호, 전북대 교수) ‘예술과 삶의 경계’(김성희, 백제예술대 문예영상창작과 교수) ‘동화란 무엇인가’(김자연, 아동문학평론가) ‘일상적 글쓰기와 시적 글쓰기’(강연호, 원광대 교수) ‘1920년대 한국소설의 근대성’(김승종, 전주대 교수) ‘소설과 인생’(최정주, 소설가) 등 문학 각 분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내용들이다. 미래문학연구원은 매월 한번 씩 여는 문학 강좌에서 강연과 함께 시인들의 시낭송과 문학토론을 열어 일반인들의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화행사로 정착시켜갈 계획이다. 문학강좌에는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으며 장소는 관통로 현대투자신탁 4층. 자세한 문의는 한국미래연구원(전화 246-8978). 월별 강의내용과 일정은 다음과 같다.강좌시간은 오후 7시. (전북일보 김은정 기자, 2000.5.10)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마당 오는 10월 13일 한국미래문학연구원(원장 김동수)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마당 행사’에 원광대 강연호 교수를 초청하여 ‘일상적 글쓰기와 시적 글쓰기’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마당’을 현대문화센터에서 연다. 월례 전주문학마당은 한국미래문학연구원(원장 김동수·백제예술대학 교수)이 민중서관의 후원으로 지난 5월부터 매월 한차례씩 열어오고 있는 문학강연. 11월 10일과 12월 1일에는 전주대 이희중교수(전주대)와 소설가 최정주씨를 초청해 ‘현대시의 사회적 기능’과 ‘왜 나는 소설을 쓰는가’를 주제로 문학강연을 열 계획이다. 최근 사단법인으로 등록을 마치고 원로문인들과 해외동포문학 순례 등으로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방법을 모색해온 미래문학연구원은 우리 고장 출신 가람 이병기 시조시인을 기리는 가람문학상과 전주문학상 제정을 위해 후원금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북일보 이상각 기자, 2000.10.11.)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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