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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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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6일 전북 지역 106개 고등학교에서 시행된다. 고1부터 고3까지 총 4만6,000여 명이 응시하며, 특히 고3은 이번 평가를 시작으로 수능 전까지 총 8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오는 26일 도내 모든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고1 1만5,150명, 고2 1만5,300명, 고3 1만5,795명 등 총 4만6,24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진행되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영역 순으로 치러진다. 단, 직업탐구와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이번 시험에서 제외됐다. 학년별 출제 범위는 고1의 경우 중학교 전 과정, 고2는 고1 전 범위, 고3은 고1~2 과정으로 구성된다. 고3 수학은 선택과목별(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로 다른 문제가 출제되며, 고1 탐구영역만 절대평가로 진행된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학년별로 4회의 학력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며, 고3의 경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6월·9월 모의평가와 전북교육청 주관 8월·10월 모의고사를 추가로 치러 총 8회의 수능 대비 시험을 경험하게 된다. 시험 결과는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별 제공된다.
최은이 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평가는 20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첫 실전 테스트”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공부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1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시험 유형에 적응하고 중장기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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