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관협회와 위기여성단기주거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6일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승현)과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관협회(회장 노영웅)은 3월 25일(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위기여성 단기주거지원사업』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위기여성 단기주거지원사업은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해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정읍사회복지관 3개 기관이 거점기관으로 참여한다.
위기여성단기주거지원사업은 가정폭력, 학대, 이혼 뿐만 아니라 스토커 데이트 폭력등의 문제로 단기간의 주거지원이 필요한 전북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기반해 맞춤형 주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이혼 진행 중이거나 이혼 후 1년 이내 경제적 문제로 주거 지원이 필요한 여성 ▲가족의 폭력·학대로 인해 분리가 필요한 여성 ▲스토킹·데이트폭력·디지털범죄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미혼 여성 등이다.
이들에게는 ▲월 최대 38만원(아동 동반 시 48만원)까지의 월세 지원(최대 3개월, 필요시 1회 연장) ▲기초서비스 지원(가구당 월 2만원, 아동 동반 시 10만원 추가) ▲사례관리 운영비(사례당 10만원) 등이 지원된다.
이번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관협회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위기여성 단기주거지원사업』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의 19개의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여성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거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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