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전북경진원 일자리센터, 외국인 취업 활성화 `맞손`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 체결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 정책 맞춰 글로벌 인재 유치·정착 본격 지원”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30일
전주대학교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일자리센터(센터장 염경형)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정책에 맞춰 외국인 유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해 두손을 잡았다.
30일 전주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8일 전북경진원 일자리센터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북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올해 시행되는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감소지역 내 지방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 중 우수 성적, 한국어 능력, 취업 의지 등을 갖춘 인재에게 F-2-R비자를 부여해, 이들이 지역 사회에 정착하고 중소기업 등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유학생 지역 정착 위한 상담 및 정보 제공 확대 △지역특화형 비자(F-2-R) 참여 유도 홍보 및 설명회 개최 등이다.
심영국 국제교류원 원장은 "다양한 국가의 우수 유학생을 발굴하고 교육해 이들이 정주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지자체와 협력해 구축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가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염경형 일자리센터 센터장은 "대학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졸업 후 지역특화형 비자(F-2-R)를 통한 취업 지원이 활성화되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유학생의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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