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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배계섭(사진 가운데) 안전이사와 관계자들이 영남권산불 피해지역 전기설비 점검에 나서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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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의 지원활동을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2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산불 피해로 발생한 전기설비 피해에 한해, 주거시설 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설비 점검을 무료로 진행한다.
지난 1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경남 산청군 시천면의 중태·국동·점동·외동·하신·상지·내공마을 등 100세대의 전기설비 점검과 파손된 설비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지원 활동은 경남 산청군과 전기공사협의회, 한전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전기안전공사 배계섭 안전이사가 현장에서 전기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앞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영남권 산불의 본격적인 확산이 시작되던 지난달 22일부터 경북·경남·울산의 이재민 대피시설 132개소의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또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 두양마을과 하동군 청계사 등 10개 마을(44호)의 전기시설 점검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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