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구축, 규제철폐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
조홍남 차장, 점검회의 주재...“기업 지원 핵심과제 속도 내야”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6일
새만금개발청이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을 조성을 위해 인프라 구축 및 규제 개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새만금개발청이 지난 3일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 사항을 발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조홍남 차장은 업무계획에 담긴 주요 과제들의 1분기 성과를 점검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새만금청은 지난 1월,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을 비전으로, 핵심 성장거점 육성, 성장기반 구축, 기업 맞춤형 투자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개발 등 4대 과제를 핵심으로 하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산업용지 확대, 제2산단 추진, 3대허브 육성 등을 통해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성장거점을 조성하고, 도로‧공항‧철도‧항만‧전력 등 주요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는 한편, 기업들에 대한 규제철폐와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새만금의 투자장벽을 낮추고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1분기에는 △용지·전력 등 산업기반 확충 △기업의 세금부담 완화 △안전한 환경 조성 등의 가시적 성과를 달성해 업무계획이 적기에 추진되고 있으며, 제2산단 조성은 사업시행자를 지정하여 산업용지 확대를 위한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여기에 한국전력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변전소‧송전선로 등 전력인프라의 적기 구축을 합의했다.
또한, 기존 1‧2공구에서 5‧6공구까지 확대하면서 수출입 기업의 관세 부담을 줄였고,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입주기업에 노무 분야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해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오늘 회의에서 규제 개혁 방안도 논의했다. 각 부서에서는 기업과의 논의를 거쳐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하고, 이를 반영하여 금년 상반기 중에 건축기준 완화, 입주업종 확대, 투자협약(MOU) 유효기간 완화 등을 위한 규제개혁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투자환경 개선, 인프라 구축, 규제철폐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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