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6월 3일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 꾼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04월 09일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줄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 확정됐다. 정부가 오는 6월 3일을 대통령 선거일로 정함에 따라 정치권은 조기 대선 국면에 돌입했다.
정부는 지난 8일 국무회의를 통해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실시 계획을 의결했다. 이날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는 대통령 궐위 시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의거,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출해야 하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구체적으로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은 오는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22일 동안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전국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등 각 당의 대권 후보군은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조기 대선은 짧은 준비 기간과 예상 밖의 변수들로 인해 숨 막히는 접전이 예상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정치권도 분주하다, 촉박한 시간에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은 공동으로 전북 대선공약 83개를 마련했다. 이 공약을 대선 공약집에 담길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전략이다.
전북 대선공약은 크게 7개 분야 83개 현안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약은 새만금 중심을 탈피했다는 게 특징이다. 14개 시군의 현안을 골고루 반영했다. 대표적 공약으로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가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광·SOC 연결망 확대를 담았다. 올림픽 연대도시 접근성을 위해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전주~김천 철도 건설, 전라선 고속화 철도 건설, 고흥~세종(완주~세종) 고속도로 건설 등이다.
외국 선수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새만금국제공항 개발 규모 확대도 포함됐다. 또한, 한국수소기술원 설립과 새만금 이차전지 R&D 콤플렉스 고도화, AI기반 플라즈마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전북의 첨단 전략산업을 육성하는 공약도 넣었다.
도 전북 공약으로 제시됐다.
새만금 접안시설 및 배후부지 재정전환,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역기반시설도 전북 공약이다. 치유농업과 푸드테크 혁신 등 전북의 농생명산업 육성 등도 전북 공약에 이름을 올렸다.
이뿐 아니라, 전북과학기술원 설립과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설립, 피지컬 AI로봇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도 담겼다.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과 서해안권 철도 완결 사업,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완주산단 인입철도 건설, 대전~남원~여수 신규 KTX 철도망 신설, 임실역 KTX 정차 및 신축, 고창~담양간 고속도로 서해안 연결도 공약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 여기에 익산왕궁 K-에코토피아 조성, 지덕권 산림약용식물 특화산업화 단지 조성, 장수 하늘길 트레일센터 조성사업도 공약에 포함시켰다.
이 공약들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중심으로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은 민주당 공약집에 포함되도록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 벌써부터 오는 6월 3일 대통령선거에 관심이 쏠린다. 국정안정과 민생·경제의 회복, 불안감 해소, 삶의 안정 등을 갈망하는 마음에서다.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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